2021.05.08 - [똥손의 살림살기] - [ 마루찍힘 ] 마루바닥 찍힘 오만개! 혼자 보수 다 했어요. [ 마루찍힘 ] 마루바닥 찍힘 오만개! 혼자 보수 다 했어요.아들 있는 집은 다~~~ 공감 그런 아들 둘 그리고 아들 같은 큰 딸  장남감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 떨어뜨리고, 던지라고 사나봄  진짜 눈물이 난다. 마루를 다 갈아 치울 수도 없고 이 사진은 극rarata.tistory.com 아차차....용돈 봉투가 어딨더라,,,,(격리중이라, 지난 겨울 어머니 생신 용돈박스 영상꺼냄)요즘 이벤트 용돈박스 엄청 다양하게 팔던데,,,,준비를 차마 못했;;;;[다이소] 뛰어가라!!!예쁜 박스를 발견했어요^^어쩜 가격도 저렴저렴내 마음을 담아 준 따뜻한 메세지도 함께 있어요!!               ..

2021.05.01 - [살림 똥손 필수품] - 액자와 우리 아이 그림 - 썰렁한 벽 채워 보아요. 이케아 액자와 우리 아이 그림 - 썰렁한 벽 채워 보아요.[ 아이 그림으로 액자 만들기 ] ​ ​ ​ ☆ 심심한 벽/ 언젠가는 무엇을 걸리라...생각만 하다하다...움직이기 결심☆ ​  [ ♥걸어주고 싶던 색이 이쁜 둘째 아이의 그림을 꺼내서♥ ] ​ ​ ​ [rarata.tistory.com  [ 다이소 ]   똥 손   필 수 품  ◆  손가락 안에 드는 베스트 템  ◆  지금 기록해 봅니다.   집정리는 정말 소질이 없는 나란 사람. 치워도 치워도 왠지 깔끔하지 못한 느낌.... 잔잔잔한 물건들이 곳곳에 보인다 ㅜㅜ 보여.  알아도 안되는 이유가 뭐니. ??   III 오늘은 그 동안 내가 생각해도 ..

격리 하루, 이틀....그리고 삼일 째   일단 밥은 먹어야 하지만 운동량이 거의 제로. 움직이는거라곤 화장실 오가는 거..???  그냥 먹기만 하고, 소화는 안시킨다고 보면 되겠다.;;;;    근데 왜이래 입이 궁금하나.... 일단 냉장고 비우기 해보자...청소하기도 힘드니께~~  오랫만에 요리라는 것을 하게 생겼네.그간 세 아이 엄마로써 열심히 먹이긴 했으나 SNS 금손마미들과는 다르게 정말 똥손 막요리를 했더랬지. 그래도 열심히는 항상 했다.배민 의존도가 낮다고 자부한다.. ( 나는, 스스로는.. )  그런데 점점 체력도, 메뉴 결정력도 바닥나면서 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로 인스턴트를 연달아 먹은 시기도 있었다.      미안해 내 새꾸들아~! ㅜㅜ     그러다 별안간 복직을 하고는 할머니표 건강..

자가격리 2일    더보기​​보건소 연락이 왔다.​​​[ 위생용품 ???? ]​  오전에 전화 오고   초저녁이 되어야  띵똥~  한 6시간 지나 잊을 때쯤 되면 온다.    ​​     [ 탄이는 먹을 건 줄 알고 왔다가 실망 ;;; ]   ​ " 쓰레기는 그냥 버리지 마시고, 불편하시더라도 여기에 모아서 한번에 버려주세요......!!!!"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아~ 쓰레기도 그냥 못버리구나..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[ 보건소 자가격리 지원품 ]먹을 건 없다는....아~~~..

여느 때처럼 열띠미 열 일.  바쁜 점심시간 밥을 거르고 일에 몰두하다 놓친 부재중 전화가 4통 보였다.문자도, 카톡도 여러개가 마구 와 있다.​그 중 첫째 담임선생님 ....쎄~~~~하다.​당장 전화를 되걸었고,,,다급한 숨소리와 함께 고음의 떨리는 목소리.​" 어무이, 왜 전화가 안됩니꺼~!!!???"" 우리 반 학생 어머니가 확진자가 됐으예~ "​​​[ 문자로 받은 격리 소식 ]'''' 세상에 마상에 '''''​​   복직한 지 딱 한달 반 되었는데  회사에 뭐라고 해야하니~~~ 나도 사회인이 된 것이가...그 걱정이 들더라. 나 나쁜 엄마인가...       그리고 우리 딸래미 지금 어딨니???  부지런히 학교 잘 보낸 죄밖에 없다. 우리 딸 반이면서 바로 뒷자리 친구 친구야,,,넌 괜찮은거니....

[ 아이 그림으로 액자 만들기 ]   ​​​☆ 심심한 벽/ 언젠가는 무엇을 걸리라...생각만 하다하다...움직이기 결심☆ ​    [ ♥걸어주고 싶던 색이 이쁜 둘째 아이의 그림을 꺼내서♥ ]​​​[ 레일에 걸지, 천장에 달지를 살펴본다 ] ​ 「 레일벽이 되어 있는 집은 = 레이형 」 「 레일이 없다면 = (1) 레일을 함께 선택 」 「 (2) 천장형 선택 」​​​​[ 이케아에서 이 날을 위해 사두었던 저렴이 액자 ]​​​[ 가로/세로 원하는 모습을 확인//// 그림을 거꾸로 넣지 않도록 꼭!!! 확인해요 ]​​​[ 액자 유리는 양면에 비닐커버가 있으니 지문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서 벗깁니다. ]​​​[ 그림이 잘 끼워졌는지 확인해보아요. ]​​​[ 액자 2개를 완성 ]​​    [ 다이소에서 담아 왔던..